이끼향 2009. 8. 15. 07:05

 

 

 

 

 

어디에들 있나요.
덧없이 흐른세월이 원수 같아도
어쩌니 그게 우리들 숙명이었는걸...

물장구치고 놀던 옛친구들과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그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