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향 2012. 2. 2. 23:16

 

 

 

맑은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
이 순간 

 

연습이 없는

단 한번 의 삶

 

결코

내일은 알수 없기에

 

언제

멈출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 동안

내가 나를 찿아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마음껏

사랑 하며

극적인 기쁨을,,,

 

분수에 맞는

후회 없는 삶을,,,

 

단,,,

꿈은 꿀수 있죠

 

언젠가는

이루어 질테니까

 

설사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해도

 

꿈을 꾸는

지금,,,

 

행복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