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
노고단
해질녁이면 섬전체가 붉게 물들어 홍도,,,
금수장,, 1박
광성모텔안,, 식당 이용
톳,, 말리는중
270여종의 상록수와 170 여종의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섬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홍도 1구
붉은 동백,,,꽃이 사철내내 섬을 뒤덥고
해상관광,,,2시간 30분
우와,,,
감탄뿐
야호,,,,,
멋진 절경을 보느라
추위도 잊고
선상에서 먹는 자연회,,,한점이 사르르
피로를 잊게 해준다
27일,,, 새벽 3시 30분에
설레임으로 눈이 번쩍,,, 떠졌다
주말인데
혼자 떠나는 1박 여행이라
괜히 미안 하기도 하고...?
문화장과 영랑씨와 함께 5시 만나
승용차로 동래지하철역 으로
하나 둘,, 11명장사모 회원들
목포까지는 관광차로,, 4시간
목포에서 점심을 먹고
유달산 관광후
오후 2시쾌속선 탑승
바다 물결을 가르며 달리는 쾌속선에서
왁자지껄,,, 신난다
홍도 도착후
예약된 방을 배정받고
자유시간,,,
홍도 관광
깍아지른 해안 절경과 푸른나무들의 조화
그림처럼 펼쳐지는 바다풍경
옹기종기 아름다운 작은 섬
섬주민보다 관광객이 더 많은 ,,홍도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벌주로 마시는 막걸리에
폭소가 터지고
어덯게 밤을 지샜는지
퉁퉁 부은 얼굴로
새벽 산책길이 춥다 아직은,,,?
홍도 해상 관광을 위해 유람선을 타기 위해,,줄서고
,,,
비경에 감탄,,감탄
자연의 오묘함에 ,, 눈이 휘둥그레
누가 만들어 바다위에 두었는지,,,?
사진을 찍고 눈에 절경을 담느라
추위도 잊고 밖에서 호호,, 거려도
옥색 바다빛과
새파란 하늘
하얀 포말
빛나는 태양
아름다운 기암괴석의
절벽과 섬 섬,,,
차가운 바람도
모두가,,,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