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향 2013. 5. 17. 22:00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육체적 고통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느껴지는 고통은
내 마음 먹기에 따라
상처로 남을 수도 있고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와의 이별에 괴롭다면
지나간 인연을 상처로 만들지 마세요
오히려 귀중한 경험으로,
... 나의 자산으로 만들어 보세요.

그렇게 내 마음에 상처가 없게 되면
앞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도
이번의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훨씬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