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향
2018. 1. 29. 14:37
쓴맛과 단맛의
조화된
다크 쵸코렛처럼
차곡 차곡
삶의 무늬를
그리는
마음의 손이 예쁜
여인이
되고 싶다
쓴맛과 단맛의
조화된
다크 쵸코렛처럼
차곡 차곡
삶의 무늬를
그리는
마음의 손이 예쁜
여인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