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풍경

오월

이끼향 2018. 5. 14. 17:10

 

 

 

 

 

 

 

 

 

 

 

 

 

 

 

 

 

 

 

 

딸과함께

ᆢ나들이길ᆢ

 

삶 ᆢ쉽지 않지만

분명히 가까이서

미모를 보래는 희망이 있기에

도전을 위해ㅡ

 

초록햇살 받으며

힐링을 위해 찿은 커피숍 에서

 

어린왕자 처럼

저녁놀이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이리저리 의자를

옮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