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온글/내가좋아하는시
사모
이끼향
2009. 5. 9. 10:21
사 모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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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한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조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