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간에서
숨 쉬고 있지 않더라도
같은 하늘아래에서
같은 하늘을 덮고
같은 빛깔을 느끼며
같은 감성으로
내 가슴에 차 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닐런지요...
장마비로 인해 이곳 저곳에 피해가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비 피해 없는 그런 주말 길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마움과 감사의 하룻길 시간들을 전하며
'가져온글 > 짧은글 긴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0) | 2009.07.19 |
---|---|
당신과 함께 걸어가리라 (0) | 2009.07.18 |
연잎의 지혜 (0) | 2009.07.17 |
멕시코소녀4천명의 어머니 정말지 수녀님 (0) | 2009.07.17 |
마음의 힘 (0) | 200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