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렇게 마주보며 살다보면
당신의 체온에 작은 씨앗이 싹트고
그 향기는
예쁜 꽃나무로 자라주지 않을까요?
그것은
우리 삶에
커다란 기록은 아니더라도
결코
작은 흔적은 아닐거예요
'가져온글 > 짧은글 긴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랴 (0) | 2009.07.25 |
---|---|
최초의 마음 (0) | 2009.07.25 |
타슈,,,, 공공기관 작명 (0) | 2009.07.24 |
미인 (0) | 2009.07.23 |
마음의 채널 (0) | 200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