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맛과 단맛의
조화된
다크 쵸코렛처럼
차곡 차곡
삶의 무늬를
그리는
마음의 손이 예쁜
여인이
되고 싶다

후식으로다 이쁜 글을 보았군요
09.06.18 13:04

답글
마음의 손은 어캐 생겼을까요?? 애기손??엄마손?? 아님 내손?????///ㅎ
03:40

쓴맛과 단맛의
조화된
다크 쵸코렛처럼
차곡 차곡
삶의 무늬를
그리는
마음의 손이 예쁜
여인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