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도
TV 를 보다가도
문득문득
당신 모습
언듯 언듯 스치듯 보였다가
사라지곤 하는
묘한 환상에
사로 잡히기도 하는
내 가슴속에,,,
아무도 모르는 섬하나
떨쳐 버리려
애쓰지 않고
감정의 소용돌이를 즐기며
쉼을 얻지요
맑은 톤의 울림
아직도,,
내 얼굴엔
햇살로 가득 한데
기분좋은 당신
냄새도 그립고
목소리도 그리워
책갈피 속에
작은 쪽지 한장
슬쩍 넣어 둡니다
길을 가다가도
TV 를 보다가도
문득문득
당신 모습
언듯 언듯 스치듯 보였다가
사라지곤 하는
묘한 환상에
사로 잡히기도 하는
내 가슴속에,,,
아무도 모르는 섬하나
떨쳐 버리려
애쓰지 않고
감정의 소용돌이를 즐기며
쉼을 얻지요
맑은 톤의 울림
아직도,,
내 얼굴엔
햇살로 가득 한데
기분좋은 당신
냄새도 그립고
목소리도 그리워
책갈피 속에
작은 쪽지 한장
슬쩍 넣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