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벽틈새,,,에서
생명의 강한 기운을 보았다
누가 눈길 한번 주지 않아도
누가 이쁘다 손길 한번 스다듬지 않아도
햇살에 윙크를 하는,,,
물 한모금 없는데
불가사의 할 정도로
파릇이,,, 피어
살아 있는 생명의 존엄성에
나도 모르게
감탄을 합니다
생수병을 들고 가다
살짝 부어 주고는
가다가 뒤돌아 또 쳐다 봅니다
봄은 ,,
이렇게 커다란 에너지를
발현 하나 봅니다
담벽틈새,,,에서
생명의 강한 기운을 보았다
누가 눈길 한번 주지 않아도
누가 이쁘다 손길 한번 스다듬지 않아도
햇살에 윙크를 하는,,,
물 한모금 없는데
불가사의 할 정도로
파릇이,,, 피어
살아 있는 생명의 존엄성에
나도 모르게
감탄을 합니다
생수병을 들고 가다
살짝 부어 주고는
가다가 뒤돌아 또 쳐다 봅니다
봄은 ,,
이렇게 커다란 에너지를
발현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