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고양들이,, 불쑥, 뛰어 나오는 바람에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어린 ,, 앙징스러운 새끼 고양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
오가던길 멈추고서서,,,
천적없이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개체를 줄이기위한,,노력이
장산을 찿는 입구에서부터,,
무엇이든 적당히 균형을 마출때가
가장 아름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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