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병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10분쯤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삼투압작용 편리성
효과면에서 더 났습니다.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하더군요.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검붉던 잇몸이 연분홍색으로 색상을 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