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내다본,,, 창가 나무에
한마리 새가
어디를 바라 보는지
어디서 날아 왔는지
누구를 기다리는지
언제 까지 있을려는지,,,
알수는 없지만
같이
떠나고 싶어요
어디든,,,
한번도 가보지 않은 세상
상상도 하지 않은 곳
아주 작은 물체가 될수 있다면
아주 가벼운 깃털이 될수 있다면
새따라
구름따라
떠돌고 싶다오
무심코 내다본,,, 창가 나무에
한마리 새가
어디를 바라 보는지
어디서 날아 왔는지
누구를 기다리는지
언제 까지 있을려는지,,,
알수는 없지만
같이
떠나고 싶어요
어디든,,,
한번도 가보지 않은 세상
상상도 하지 않은 곳
아주 작은 물체가 될수 있다면
아주 가벼운 깃털이 될수 있다면
새따라
구름따라
떠돌고 싶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