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길가다가 찰칵
핸폰으로 찍는 간편함이
손에서 익숙해져 가는데,,,
무궁화 참 이쁘다
혼자 중얼 거리며
결코 혼자이지 않는 길에서 만난 꽃옆
초록의 잎에서
강한 에너지를 느낀다
아아,, 참 좋은 계절
나도 저 무궁화 처럼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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