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선을 그었다
아니지 아 그래 희미하게,,,있네
오리온은 역시 가장 아름다워
저쪽으로 이어보면...
황소자리..
또 저쪽에 빛나는별은,,,
동백섬 등대광장에서 올려다본 하늘에서
파동을 띤 알갱이군집
수백억년전에 출발한 빛이
지금 내눈에 보석으로 빛나며
기다림 속에 오는
편안함을
은연중에 일깨우는데
바다는
고요속에
쇼팽의
왈츠를,,,
이리저리 선을 그었다
아니지 아 그래 희미하게,,,있네
오리온은 역시 가장 아름다워
저쪽으로 이어보면...
황소자리..
또 저쪽에 빛나는별은,,,
동백섬 등대광장에서 올려다본 하늘에서
파동을 띤 알갱이군집
수백억년전에 출발한 빛이
지금 내눈에 보석으로 빛나며
기다림 속에 오는
편안함을
은연중에 일깨우는데
바다는
고요속에
쇼팽의
왈츠를,,,